예천 회룡포 마을은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136
(예천읍에서 서쪽 약 17km)에 자리한, ‘육지 속의 섬마을’로 불리는 아름다운 경관 명소다.

내성천(낙동강 지류)과 금천이 마을을 감싸며 흐르는 독특한 지형으로, 강이 약 350도 휘감아 돌며 거대한 ‘용이 몸을 틀듯’한 형태를 이루고 있는 마치 강 위에 떠 있는 섬 같은 인상을 주며,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.
회룡포마을을 한눈에 보기 위해 비룡산 자락에 있는 장안사로 오른다.


푸르른 녹음과 잘 정비된 데크길을 걸어 올라가면 회룡포마을 전체와 휘감은 내성천, 금빛 모래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회룡포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.


아름다운 회룡포마을 저 멀리 보이는 하트산의 모습도 회룡포마을의 아름다움을 더욱 더 신비롭게 만들어 주는 듯 하다.


뿅뿅다리(외나무다리) : 회룡포마을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금빛모래 낙동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로 밑의 맑은 강물이 물구멍을 통해 뿅뿅 올라오는 재미가 있어 이름 붙여졌다는 뿅뿅다리가 금빛모래와 어우러져 아름답고 재미있다.






저 멀리 전망대에서 바라보던 아름다운 물도리동 회룡포마을 안에는 아름답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.
봄 : 유채꽃, 꽃양귀비가 마을 내 들녘을 화사하게 물들인다.
여름 : 금빛 모래사장에서 야영, 물놀이가 활발하며, 쌈채소 수확과 비빔밥 만들기 체험도 있다 .
가을 : 코스모스, 국화 등 가을꽃이 만발, 사과, 대추 수확 체험이 가능하다 .
겨울 : 김장 담그기와 전기스쿠터 체험 등을 통해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아름다운 곳이다.


멋진 회룡포마을과 아름다운 호수공원의 멋을 즐기고 난 후 인근 용궁시장에는 이 지역 대표 먹거리,
옛맛 그대로의 용궁순대와 연탄불에 갓 구워낸 매콤달콤한 오징어 불고기의 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눈과 입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멋진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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